들어가며
ESG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데 대부분은 E와 관련된 기사죠.
E와 S와 G에 관한 기사를 구분해서 보시는 게 ESG경영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나눠서 포스팅합니다.
이 기사들은 크레탑에서 가져왔어요.
(크레탑 재밌긴한데 아직 활용을 잘 못해요 부지런히 이것저것 눌러봐야겠음)
이렇게 며칠에 한번씩 ESG기사 포스팅할게요.
아래의 기사들은 240219일자 기사들입니다.
[이데일리] HD현대일렉트릭, 청주에 중저압차단기 공장 세운다…생산능력 2배 확대
HD현대일렉트릭은 19일 충청북도·청주시와 중저압차단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이 19일 충청북도·청주시와 중저압차단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공장 설립을 통해 늘어나는 배전기기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헤럴드경제] ‘바이든표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현대차, ‘맞춤형 HEV 라인업’으로 先대응 나선다
NYT·로이터 “빠르면 3월 정책 수정안 발표” 최종 목표 유지…연간 목표치 완화 유력 현대車, 기존모델 상품성 강화·HEV로 대응 美점유율 10.7%…글로벌 시장서도 3위 수성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전기차 체제로의 빠른 전환’을 추진해 왔던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노조의 반대와 업계 우려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정책 전환 속도를 완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책 수정과 관련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소폭 줄이는 한편, 2032년까지 기대하는 전체 목표치는 유지하는 방향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정부의 2032년 오염물질 규제 최종 목표가 여전한 만큼 전동화 전환을 위한 작업은 계속 추진해 나가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중간 단계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
[KBS] 중진공, 중소기업 탄소 감축 설비 구축에 128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탄소 감축 설비 구축을 위해 128억 원을 지원합니다. 중진공은 국내 산업 탄소 배출량의 31%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탄소 감축을 위해 전년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128억 원 규모로 100개 기업에 탄소저감 설비 도입을 지원하며,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뉴시스] 삼성액티브자산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 상장 후 14% 수익"
이는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가 투자한 전력 인프라 과련 기업과 저탄소에너지 기업들이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향후 전망을 상향하는 등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저탄소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향후 실적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팀장은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하는 미국 육상 풍력과 유틸리티 태양광,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 기업은 지난해 수주가 크게 회복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설치량 증가가 나타나며 기업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소비자 눈높이로 기업 ESG 평가…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 ‘A 등급’”
국내 첫 소비자 관점 ESG 평가 방법론 특허 출원 차세대R&D기술정책硏, 국내 최초 ‘소비자 관점 ESG 평가 방법론’ 기업 평가 시행 삼성전자, 전체 6개 등급 중 두 번째 A 등급 획득, 소비자들 객관적 평가 지배구조(G) 부분 국내 매출 10대 제조 기업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재판 영향인 듯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머신런닝 활용 ESG 평가항목 고도화 추진 차세대R&D기술정책연구원(원장 김광용 숭실대 경영학과 교수)은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관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진행했다. 대항목에서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순으로 긍정적인 ESG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가상발전소 시대]연평균 20% 성장…탄소중립 하려면 '필수'
재생에너지 수급 안정성 보완 ICT 기술로 수요-공급 균형 대정전 방지·효율적 운영에 필요탄소중립 기조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나고 있다. 가상발전소는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빌딩 등 전력의 공급과 수요를 담당하는 분산 전원을 ICT 기술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여성신문] [ESG, 기업의 미래]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 '앤어워드' 수상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사회공헌 분야 그랑프리 영예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samsung.com/sec/sustainability)가 국내 디지털 분야 시상식인 '앤어워드'에서 사회공헌 분야 최고상을 받았다. 앤어워드는 '디지털 미디어&서비스'와 '디지털 광고&캠페인' 등 2개 부문, 각 30여개 분야에서 3단계의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 작품을 선정한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는 올해 앤어워드의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에서 사회공헌 분야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뉴스1] 농진청 "올해 농작업 기계화·기후변화 적극 대응"
농진청은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실현을 위한 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인구 감소·고령화 등에 따른 농산업 분야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농업 급부상 등 연구개발(R&D)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농진청은 밭 농업을 중심으로 기계화를 추진한다. 농진청은 가루쌀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밀·콩 품종도 육성한다.
[헤럴드경제] “시장 축소에도 흔들림 없다”…현대차, 조직일원화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 [비즈360]
현대차가 이번 수소연료전지 사업 인수를 결정한 것은 그룹 내 흩어져있던 수소 사업을 일원화해 유기적인 연구개발과 생산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현대차는 기존에 수소 관련 R&D를 담당하고, 현대모비스는 생산을 각각 담당해 왔다. 현대차는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의 저장·운송·활용을 위한 기술도 개발 중이다.
[연합뉴스] 태림포장 "친환경 골판지 보냉상자, 이커머스 업계 관심"
차민지 기자 = 태림포장은 스티로폼 상자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골판지 보냉상자'(TECO BOX)에 관심을 보이는 이커머스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 TECO BOX 5만개를 5t급 화물차를 이용해 운송할 경우 26대가 필요하지만, 스티로폼 상자 5만개를 운송하려면 38개 필요하다고 한다. TECO BOX 5만개를 높이 4.5m 규모의 창고에 적재할 경우에도 스티로폼 상자 5만개를 적재할 때보다 절반의 면적(250㎡)만이 필요하다.
[파이낸셜뉴스] LG U+, 사내카페에 다회용기 도입…"친환경 경영 앞장"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본사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2층에 있는 사내 카페는 하루 평균 1300명이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오늘의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의 G(지배구조) 기사 모아모아 (0) | 2024.02.20 |
---|---|
ESG의 S(사회) 뉴스기사로는 이런 게 있습니다 (0)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