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뉴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의 G(지배구조) 기사 모아모아

들어가며

ESG 관련 기사가 쏟아집니다.

그만큼 화두라는 얘기인데 특히 G는 코리안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꼽힐 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죠.

 

E와 S와 G에 관한 기사를 구분해서 보시는 게 ESG경영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나눠서 포스팅합니다.

이 기사들은 크레탑에서 가져왔어요.

(크레탑 재밌긴한데 아직 활용을 잘 못해요 부지런히 이것저것 눌러봐야겠음)

이렇게 며칠에 한번씩 ESG기사 포스팅할게요.

아래의 기사들은 240219일자 기사들입니다.

 

 

 

[머니투데이] 유한양행, 30여년만에 '회장직' 신설 나선 까닭

유한양행이 30여년 만에 회장, 부회장 직급을 신설한다. 이번 정기 총회의 주요 안건은 사내이사 조욱제 대표 선임 안건과 회장, 부회장 직급 신설 등이다. 또 유한양행은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 퇴임 직전 2월 급여 기부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임기 만료 전인 지난 5일, 자신의 2월 급여를 부산 지역 사회봉사 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손 전 이사장은 퇴임 전인 지난 5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2월 급여 1000만원을 모두 기부했다. 그는 재임 기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데일리] 유니온컴퍼니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5% 이상 주주환원”

유니온(000910)컴퍼니는 2024~2025년 사업연도에 대해 “직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손익 제외)의 25%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 방식은 현금 배당 또는 자사주 취득이다. 회사 측은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소각 등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주가부양·책임경영' 김동철 한전 사장, 자사주 매입 의사 밝혀

최대 3000만원 매입 "경영진의 책임 경영차원 회사 주식 매입 한도 상향해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최대 3000만원의 자기주식(자사주)을 매입할 방침이다. 1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김동철 사장은 최근 회사 주식 매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전 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의 표명으로 김동철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한도 범위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1] 새울원전, 리더십 코칭 북 ‘갈등관리&동기부여’ 발간

새울본부는 간부들이 스스로 조직을 관리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 리더십 코칭 북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새울본부는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본부장-직원 간 소통 장벽 없는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발전소 안전 운영 등 신뢰받는 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터] [박삼구 횡령·배임 혐의]④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헐값 매각 ...법원 "계열사 희생, 사익 추구" [넘버스]

박 전 회장 측은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독점 공급해오던 LSG스카이쉐프코리아(LSGK) 측에도 계약 연장 조건으로 금호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순이익보장·이면약정...아시아나항공에 불리한 조건지난 2016년 박 전 회장 등 피고인들은 중국하이난항공그룹(HNA)과 투자 협상 끝에 기내식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와 관련해 박 전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독점 공급권을 게이트고메코리아(GGK)에 1333억원에 넘긴 혐의를 받는다.

 

[데일리안]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도 넘은 비방에 ‘법적 조치’ 경고도

형제 측, M&A로 인한 경영권 프리미엄 ‘전무’ 지적 모녀 측 “경영권 매각 없어” 법적 책임 묻겠다 경고 [데일리안 = 김성아 기자]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모녀와 형제간 갈등이 극에 치달으면서 명예 훼손 등 법적 조치에 대한 이야기도 대두되고 있다. 19일 한미약품그룹은 임종윤·종훈 형제 측의 ‘사라진 경영권 프리미엄’ 주장이 담긴 보도자료에 대해 “경영권 매각 없이 각자 대표 체제로 한미와 OCI 경영권이 그대로 유지되는 이번 통합의 취지를 왜곡한 악의적 내용”이라며 “허위사실을 담은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는 행위는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한미약품그룹은 형제 측이 제시한 통계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일방적으로 인수합병한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인 반면 이번 한 ...

 

[조선비즈] 뻥튀기 상장에…스팩 기업 실적, 금감원 중점 검사사항 선정돼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점검 후 미흡사항이 있는 회사에 대해 자진정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스팩 상장 기업의 실적 예측치와 실제치 간 차이가 점검 사항에 포함된 이유는 기업들이 미래 영업실적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 금감원이 139개 스팩 상장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매출액 추정치는 571억원이었는데, 실제치는 469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김동철 한전 사장, 자사주 매입 검토…최대 3000만원

1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김동철 사장은 한도 범위인 최대 3000만원까지 한전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의 표명으로 김동철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한도 범위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김 사장은 한도 내에서 한전 주식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