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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뉴스

ESG의 S(사회) 뉴스기사로는 이런 게 있습니다

들어가며

ESG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데 대부분은 E와 관련된 기사죠.

E와 S와 G에 관한 기사를 구분해서 보시는 게 ESG경영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나눠서 포스팅합니다.

 

이 기사들은 크레탑에서 가져왔어요.

(크레탑 재밌긴한데 아직 활용을 잘 못해요 부지런히 이것저것 눌러봐야겟슴)

 

이번에는 S(사회)와 관련된 240219일자 기사들입니다.

 

 

 

[강원일보] ‘2024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운영’ 시작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강원형 산악관광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를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은 지난해 9만 명이 참여하였고 20개의 명산 완등자도 1,000명을 넘어서는 등 매년 전국 산악관광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명산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경관을 감상하시고 안전 산행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연합뉴스] "여성 인재 지원"…대구TP,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협약

김용민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TP)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여성 인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여성 과학기술 종사자의 출산·육아휴직, 육아기 단축 근로 등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인력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로봇 등 전략 분야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대구TP 관계자는 "급변하는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수 인재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 여성 인재 활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단독]공동인증서 구멍…부정발급으로 마이데이터 접속 의심 '파장'

비대면 공동인증서 발급 시 본인인증 체계 허점을 이용한 것으로, 마이데이터를 악용한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공동인증서 부정 발급을 통한 마이데이터 접속 정황도 의심되고 있다. 해당 공동인증서 부정 발급은 '비대면 개인공동인증서비스' 본인확인체계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뉴시스] 흥국에프엔비, 밀알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배요한 기자 = 흥국에프엔비는 밀알복지재단과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흥국에프엔비와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흥국에프엔비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새학기 키트, 원목 가구, 태양광 랜턴을 제작하게 된다.

 

[매경이코노미] 1만원어치 음식 팔면 ‘절반’ 떼인다고?…‘배민플러스’ 가입 업주들 불만 폭발

해당 상품은 업주 매출이 늘어날수록 이에 비례해 배민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많아지는 ‘정률제’ 기반이다. 그러나 새로 나온 ‘배민배달(업주 상품명 배민1플러스)’은 업주 매출이 늘어날수록 이에 비례해 배민에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가 많아진다. 또 ‘배민1플러스’ 상품에서 업주가 배민에 지급하는 배달요금은 지역에 따라 2500∼3300원(부가세 별도)에 달한다.

 

[여성신문] bhc, 값싼 브라질산 닭고기로 바꾸고 가격도 인상

bhc치킨이 일부 메뉴 닭고기를 국내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싼 브라질산으로 슬쩍 바꾸고 가격까지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bhc치킨은 지난해 5월 순살 치킨 메뉴 7개의 닭고기를 국내산에서 브라질산으로 바꿨다. 지난해 12월 원부자재 가격,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을 이유로 85개 메뉴 가격을 500∼3000원 인상하면서 국내산 닭고기가 아닌 브라질산 닭고기를 쓴 메뉴 7개의 가격도 함께 올렸다.

 

[SBS Biz] 병원협회 "필수의료 유지 최선…정부-전공의 대화해야"

상황대응위는 정부와 의료계 양측에 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응위는 정부에 "원칙 고수와 강경 대응만을 밝힐 것이 아니라, 의료계가 우려하는 바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고,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에는 "그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나 국민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정부와 의료계, 전공의가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병원협회 또한 중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 통계청, '사회서비스 산업현황' 등 6개 부처 국정과제 통계 지원

통계청이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산업 현황'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보안 인력 수급 실태조사' 등 국정과제에 필요한 통계 개발을 지원한다. 앞서 통계청은 국정과제 60개에서 필요한 통계 203종을 발굴해 정책부서에 통계 활용 안내서 및 통계 개선·개발 기획서를 보낸한 바 있다. 복지부와 과기부 등이 요청해 통계청이 국정과제에 필요한 해당 통계의 개선·개발을 지원하게 됐다.

 

[KBS] ‘뻥튀기 상장’ 등 금감원 중점 점검…부실기재 심사 강화

금융감독원이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대한 중점 점검에 나섭니다. 상장사와 채권 등 발행실적이 있는 비상장법인 가운데 앞선 점검에서 미흡한 사항이 다수 발견된 기업들이 대상입니다. 금감원은 오늘(19일) 12월 결산 법인의 2023년도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4월 1일)을 앞두고 제출 대상 법인 3천여 개에 사업보고서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신문] 공영홈쇼핑, '민생물가안정' 캠페인 새단장...공적 기능 강화

공영홈쇼핑은 이날부터 '민생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고물가에 대응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년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공영홈쇼핑이 지난 한 해 동안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상품의 판로지원액이 1154억원을 기록했다.

 

[전자신문] 한국교통안전公,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개발 1차사업 완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로 선정돼 지난해 1차 사업, 올해 2차 사업 완료를 목표로 와우시스템, 티포러스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2차 사업은 중앙관제를 통해 모든 검사소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위험요소를 실시간 알려주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저소득 장애인 315명에 우체국 암보험 '무료 가입' 지원

경제적 부담 해소 기대 ▲ 우정사업본부가 ‘2024년 장애인 암보험’(어깨동무보험(2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무료 암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 우정사업본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만 19~34세 저소득 중증 장애인 315명에게 '우체국 암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19일 "'2024년 장애인 암보험'(어깨동무보험(2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무료 암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알리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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